이 결과가 나오는 선택의 모양
월급 항목에 예산을 몰았을 때 나옵니다. 업계 최고나 연봉과 스톡을 고르면 다른 항목에서 아무리 균형을 잡아도 이 점수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네 항목 중 유일하게 숫자로 비교할 수 있는 조건이라, 고르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나머지 셋은 실제로 겪어 봐야 아는 것들입니다.
이 조합이 포기한 것
월급을 최고로 올리면 남는 예산으로는 출퇴근과 워라밸과 상사 중 하나만 겨우 중간에 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형은 통장은 두꺼운데 나머지가 얇습니다. 게임이 짚는 지점은 여기입니다. 연봉은 즉시 확인되고 나머지 셋은 몇 달 뒤에야 체감되는데, 사람은 즉시 확인되는 쪽에 예산을 몰기 쉽습니다.
다른 결과를 보고 싶다면
월급을 한 단계 내리면 예산 10만원이 풀리고, 그 돈을 상사에 쓰면 판정이 크게 달라집니다. 워라밸에 쓰면 워라밸 유형, 출퇴근에 쓰면 편한 게 최고형 쪽으로 기웁니다. 월급을 유지한 채 나머지를 전부 0원으로 두는 조합은 생존형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