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을 이렇게 고른 이유
자취를 고를 때 사람들은 월세 숫자만 봅니다. 그런데 살아 보면 남는 것은 역까지 거리, 숨 쉴 면적, 아침의 창, 그리고 첫날 밥이 되느냐입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보증금 계산기가 아니라 그 네 가지를 같은 무게로 세웠습니다. 부동산 앱의 필터를 게임으로 옮긴 셈입니다.
예산이 만드는 제약
역세권 투룸에 남향과 신상 풀옵션은 이 예산에 없습니다. 두 조건을 최고로 올리면 나머지는 고시원과 창 없는 방이 됩니다. 실제 첫 계약이 이런 교환인 경우가 많아서, 게임이 웃기면서도 익숙합니다.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결과는 집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이 깎기 싫은 조건이 어디에 있는지만 보여 줍니다. 고르면서 가장 오래 머문 칸이 다음 이사의 협상 조건일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