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가 나오는 선택의 모양
이 유형만 판정 방식이 다릅니다. 점수 합계가 아니라 0원 칸을 몇 개 골랐는지로 결정됩니다. 가장 싼 칸을 세 개 이상 고르면 다른 점수와 무관하게 알뜰 연애형이 됩니다. 그래서 예산을 아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전략으로 성립합니다. 30만원을 다 쓰지 않고 끝내는 유일한 길이기도 합니다.
이 조합이 포기한 것
돈을 안 쓰는 대신 이 조합은 모든 항목에서 최소치를 고릅니다. 게임에서는 통장이 남지만, 남은 예산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이 이 유형의 농담입니다. 실제 관계에서도 비슷한 착시가 있습니다. 아끼는 쪽은 절약이라고 느끼고 상대는 무관심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어서, 같은 배분을 두고 두 사람의 해석이 갈립니다.
다른 결과를 보고 싶다면
0원 칸을 두 개 이하로 줄이면 곧바로 다른 판정으로 넘어갑니다. 남는 예산을 한 항목에 전부 몰면 그 항목의 유형이 나오고, 두 항목에 나눠 쓰면 대개 안정형으로 떨어집니다. 세 개의 0원을 유지한 채 남은 하나에 15만원을 쓰는 조합이 이 게임에서 가장 극단적인 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