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고통 자체가 보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견디는 동안 실력이든 관계든 쌓이면 그다음에야 편한 국면이 온다는 경험칙입니다. 낙은 자동 배달이 아니라, 고생의 방향이 맞을 때 따라옵니다.
오늘 쓰이면
취업 준비, 이직,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끝이 안 보이는 일에 자주 붙습니다. 다만 ‘힘들었으니 곧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미래를 담보처럼 쓰면 공허합니다. 오늘 한 일의 방향이 맞는지 점검하는 문장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잘못된 야근을 버틴 사람에게 이 속담을 건네면 위로가 아니라 면죄가 됩니다.
이렇게 쓰면 어긋납니다
착취를 견디라는 말로 쓰기 쉽습니다. 방향 없는 야근을 미화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