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누군가의 이야기를 하는 순간 당사자가 나타난다는, 조금 민망한 타이밍의 속담입니다. 미신이 아니라 사회적 경험입니다. 자주 입에 오르는 사람은 근처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 쓰이면
회의 전에 동료 뒷담화를 하다가 당사자가 이어폰을 끼고 들어오는 그 장면입니다. 디지털에서는 슬랙 스레드에 소환되거나, 카톡 대화 중 프로필이 온라인으로 바뀌는 일과 닮았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없는 자리에서 평가할 내용을 줄이라는 경고로 쓰면 됩니다.
이렇게 쓰면 어긋납니다
이름을 부르면 재앙이 온다는 주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