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하늘이 무너지는 수준의 재난에서도 구멍은 있다는 낙관의 속담입니다. 무책임한 낙관이 아니라 탐색을 멈추지 말라는 독려에 가깝습니다.
오늘 쓰이면
서비스 종료, 탈락, 건강 문제처럼 통제가 안 되는 국면에서 전부 끝이라고 닫기 전에 남은 선택지를 한 장 더 적어 보는 태도와 맞습니다. 구멍은 저절로 열리기보다 사람·제도·다음 실험을 두드릴 때 보입니다. 구멍을 찾는 동안의 휴식도 구멍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긋납니다
위기에 처한 사람에게 너무 빨리 긍정만 강요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