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옷을 깎는 방식
장마의 옷은 방수가 아니라 말림입니다. 완전히 안 젖는 출근은 거의 없고, 젖은 뒤 사무실에서 마르는 속도가 하루를 가릅니다. 면 후드는 빗물을 머금어 무거워지고, 저녁까지 등판이 찹니다. 얇은 합성 겉옷이나 짧은 비옷이 이 주에는 더 고급입니다. 바지는 단이 바닥에 닿지 않아야 합니다. 끌리는 와이드는 빗물과 먼지를 함께 올립니다. 신발은 방수보다 물 빠짐과 미끄럼입니다. 창이 예쁜 가죽 로퍼는 하루 만에 형태가 바뀝니다.
층
속은 빨리 마르는 얇은 티, 겉은 지퍼가 목까지 올라가는 바람막이나 짧은 트렌치. 우산을 써도 바지 아랫단과 신발은 젖습니다. 여벌 양말을 가방에 넣는 것이 이 계절의 진짜 레이어입니다. 치마면 길이를 무릎 위로 올리거나, 아니면 바지를 입습니다. 젖은 긴 치마는 걸음마다 달라붙습니다.
자주 빠지는 함정
투명 우산만 믿고 흰 옷을 입는 일입니다. 옆 사람 우산과 버스 창의 흙물이 흰 면의 적입니다. 두 번째는 장화 패션을 일상 출근에 그대로 옮기는 일입니다. 사무실 실내는 덥고, 장화 안의 습기가 오후를 무겁게 합니다. 짧은 방수 부츠나 잘 닦이는 스니커즈가 더 버팁니다. 세 번째는 청바지입니다. 한번 젖으면 퇴근까지 마르지 않습니다.
가방에 넣을 것
접는 우산은 메인 우산이 뒤집혔을 때의 예비입니다. 지퍼백에 양말, 손수건, 작은 수건. 노트북은 비닐이 아니라 지퍼가 있는 파우치에 넣습니다. 종이 서류는 이 주에 들고 다니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에코백 캔버스는 비를 마십니다. 매끈한 가방이 이깁니다.
이 글이 해당하지 않을 때
재택으로 바꿀 수 있는 날이면 바꾸는 쪽이 옷보다 먼저입니다. 물이 발목까지 차는 침수 구간은 옷차림 가이드의 밖입니다. 그 날은 외출하지 않거나, 장화와 안전 경로가 패션보다 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