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쓰는 법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1일
상자는 선물처럼 보이는 링크를 만들어 상대에게 보내는 짧은 장난입니다. 받는 사람은 예쁜 상자를 열고, 그 안에 보낸 사람이 적어 둔 문구가 나옵니다. 가입은 없고, 만든 링크는 대략 30일 뒤 사라집니다.
보내는 순서
에디터에서 등장 문구를 적고, 스킨과 음악을 고릅니다. 상자를 눌러 미리 열어 보면 상대가 볼 연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면 공유 링크 만들기를 누릅니다. 이때 적는 제목과 설명은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의 미리보기입니다. 상자 안 문구를 여기에 넣으면 열기 전에 내용이 보입니다.
링크가 만들어지면 복사됩니다. 카톡, 메시지, 메일 어디에 붙여도 됩니다. 받는 사람은 어두운 화면에서 상자를 누르고, 뚜껑이 열린 뒤에 문구를 봅니다.
왜 선물처럼 보이게 하나
미리보기가 상자이고 제목이 선물인 척해야 열리는 순간이 생깁니다. 반대로 미리보기에 본문을 넣으면 장난이 아니라 그냥 문장이 됩니다. 그래서 받는 화면의 검색 노출은 막아 두었고, 미리보기 이미지에도 본문을 넣지 않습니다.
장난의 선
이 도구는 이미 서로 장난을 쳐도 되는 사이용입니다. 직장 상사에게 업무 파일인 척 보내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거나, 협박·모욕·차별 문구를 담는 용도가 아닙니다. 사진과 음악은 올릴 수 있는 사람이 그 파일의 권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 사진을 당사자 동의 없이 올리지 마세요.
만든 사람이 내용의 책임을 집니다. 운영자는 링크를 검열하지 않지만, 신고가 오면 해당 상자를 내릴 수 있습니다. 신고는 문의로 상자 주소를 보내 주세요.
저장되는 것
문구, 스킨, 음악 선택, 올린 사진·음악·썸네일이 서버에 최대 30일 보관됩니다. 같은 네트워크에서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링크 수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제한은 장난이 대량 발송 도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한 보관 범위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열리지 않을 때
오래된 휴대폰이나 웹지엘이 꺼진 브라우저에서는 3D 대신 단순한 상자 그림이 나옵니다. 소리는 상자를 누른 뒤에만 납니다. 카카오톡 안의 브라우저에서 소리가 안 나면, 오른쪽 아래를 눌러 외부 브라우저로 여는 편이 낫습니다.